감정노동 종사자의 고충을 듣고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공간이 처음으로 서울에서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내일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를 안국역 부근에 연다고 밝혔습니다.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에서는 무료 심리상담부터 감정회복을 위한 치유서비스,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전국 감정노동 종사자의 1/3인 260만 명이 서울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1015165143979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